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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의원들, 어디로 가나

  • 작성자 사진: 더금천
    더금천
  • 4월 10일
  • 1분 분량

- 구의원들의 도를 넘는 일방적 줄서기... 주민들 "눈쌀"

- 김성준 후보 옆 한 줄 도열... 주민을 위한 정치인가, 정치인을 위한 정치인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금천구 구의원들의 최근 행보를 두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눈살을 찌푸린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정 역과 거리에서 김성준 후보가 출근 인사나 거리 인사에 나서면, 곧이어 일부 구의원들이 한 줄로 도열해 함께 인사를 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목격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와 별도로 각종 방식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말까지 퍼지고 있다.


물론 구의원들이 특정 정치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그러나 구민을 대표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위치에 있는 이들이 특정 구청장 후보를 위해 앞장서는 모습이 과연 적절하냐는 지적이 적지 않다.


특히 향후 구청장을 견제해야 할 위치에 설 구의원 후보들까지 특정 후보 곁에 줄지어 서는 장면은, 주민들에게 ‘주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정치’로 비칠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면 최기찬 후보 측에는 함께하는 구의원 후보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에서, 이미 지역 정치판이 ‘기울어진 운동장’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런 도열과 결집이 과연 자발적인 판단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정치적 배경이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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