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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토박이? 친구? 과연 승자는?
- 금천 60년 토박이 최기찬, 최기상 국회의원 40년 지기 김성준 - 6시간 이후 공천 전화 시작... 금천구 22만 주민의 향방은? 6시간 뒤면 역사적인 공천 투표가 시작된다. 금천구 60년 토박이 최기찬 후보와 최기상 국회의원의 40년 지기 김성준 후보의 정면승부다. 지역 정가는 "금천구는 늘 전략공천 등 외부 인사로 채워졌었고, 그런 만큼 지역에 대한 뿌리 깊은 애정을 찾아보기는 힘들었다"며, "그 반발 작용이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을 휩쓰는 토박이 대세론이 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조승현 후보를 비롯해 지역 토박이들은 최기찬 후보를 지지선언 하고 나선 상황. 더불어민주당은 내규에 따라 공천선거 기간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발표(17일 20시 이후)까지 깜깜이 선거가 이루어지는 셈. 과연 승자는 누가될지 향방이 주목된다.


김성준 예비후보, 비상장주식 논란 확산일로
- 비상장주식 보유 자체는 불법 아냐... 단 40년 친구관계 고려해야 - 정보 접근이 제한된 비상장주식 장기간 보유 정황 확인 김성준 예비후보를 둘러싼 비상장주식 논란이 확산일로다. 비상장주식 보유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공천권자와 피공천권자로 거론되는 인물 간 ▲정보 접근이 제한된 비상장주식을 ▲장기간 동일하게 보유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단순한 재산 보유를 넘어 관계의 성격과 공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김성준 후보가 공개석상에서“40년 지기 친구”라고 밝힌 바 있는 점까지 더해지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재산 문제가 아니라 공천 과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 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이 향후 금천구청장 경선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조승현, 아이수루, 정재동 후보 최기찬 금천구청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 지지선언 및 낙하산 정치 끝내겠다 선언 - 정책, 인물 등 광범위한 연대하겠다 발표... 6.3 지방선거 금천구청장 선거 특이점 오나 어제(11일) 조승현 (전) 금천구청장 예비후보, 아이수루 의원(후보) 정재동 의원(후보)가 최기찬 현 금천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손을 맞잡았다. 특히 조승현 (전) 금천구청장 예비후보는, 금천구에 대물림 되는 낙하산 정치를 끝내겠다고 선언, 최기찬 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약속했다. 위의 4 후보는 정책, 인물 등 광범위한 연대를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민주당은 4월 16일(목)~17일(금) 경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단일화의 충격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익명을 요구한 금천구 정가의 정통한 소식통은 "이는 굉장히 큰 충격이 될 것"이라며, "낙하산, 철새정치에 지친 지역민들이 공고히 연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생활


금천구 '구민안전보험' 보장 기준 일부 개선
- 넘어짐, 부딪힘, 베임 등 상해에 대한 의료비 및 장례비 지원 - 구민안전보험 접수센터(02-2135-9453) 또는 금천구청 주민안전과(02-2627-2935)에서 안내 금천구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구민안전보험'을 올해 일부 보장 기준을 개선해 운영한다. 금천구에 따르면 구민안전보험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 등록 외국인,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 국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도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2023년 하반기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상해 사고로 의료비가 발생하거나 사망한 경우 보험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는 실손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의료비 지원 기준이 달라진다. 이 기준에 따라 실손보험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30만 원, 실손보험 가입자는 최대 15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망 시에는 장례비 1천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교통사고, 질병, 노환,


금천구, 주민 채용 기업에 최대 300만원 지원…‘주민고용보조금’ 시행
- 금천구민 신규 채용 시 월 최대 50만원 지원 - 기업 경영 안정·지역 주민 취업 확대 기대 -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 신청 접수 금천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주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고용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금천구는 ‘2026년 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천구에 주소를 둔 주민을 신규 채용한 관내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금천구 주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채용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금천구여야 하며, 지원 기간 동안 고용보험과 금천구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총


금천구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보장기간 놓치지 마세요!
- 2025년 3월 10일~2026년 3월 9일 내 발생한 사고 보상 -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대상 - 보험기간 중 금천구 전입자 자동 가입 금천구는 군복무 청년을 위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천구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제도를 두고 있다. 보험기간 중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이면 누구나 가입 대상으로, 보험기간 중 금천구로 전입하면 자동 가입, 전출자는 자동 해지가 되는 시스템인 것. 이번 회기 보장기간은 2025년 3월 10일부터, 2026년 3월 9일까지로, 그 사이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 보상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의 주요 보장내역은 ▲상해/질병 사망시 3천만 원 ▲상해후유장애(3~100%)시 최대 2천만 원 ▲골절 및 화상시 회당 20만 원 ▲군인영외체류기간 중 대중교통 상해후유장애는 최대 1억원 까지로 규정되어 있다. 단, 3월 9일 내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상이므로, 현재(
오피니언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경선에 앞서(오피니언)
이번 6.3 지방선거 금천구지역 최대 이벤트,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경선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경선의 구도는 사실 간단하다. 60년을 금천구에서 살아온 지역 기반 토박이 후보 대 현 금천구 국회의원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후보. 금천의 선택이냐, 권력의 선택이냐는 것. 간단하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그 결과는 금천이 감당하게 된다.


개인적 친분이 알려진 상황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필요하다.
- 최기상 국회의원과 김성준 금천구청장 예비후보간 친분 관계 논란 커져 - 개인적 친분이 있다면,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필요할 것 최근 금천구 정치권에서 공천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김성준 예비후보가 데이터센터 토론회에서 "최기상 국회의원과 4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힌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금천구 공천 과정에서 금천구 지역위원장인 최기상 국회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니 만큼,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공천 과정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공천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 절차이니만큼, 개인적 인연이나 관계가 아닌 객관적 기준과 검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특정 인물 간의 개인적 친분이 알려진 상황에서는,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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