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우리동네 동물병원 운영 안내
- 더금천
- 3월 2일
- 1분 분량
▲ 금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우리동네 동물병원' 3월부터 운영
금천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질병 치료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 기초검진, 예방접종부터 중성화 수술까지 지원
이번 사업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명의로 동물 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마리 당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필수진료: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선택진료: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비 또는 중성화 수술비(20만 원 이내)
단, 미용이나 영양제 처방 등 단순 처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의 경우 1회당 5천 원(최대 1만 원)의 진찰료를 부담하면 되며, 선택진료는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반려동물과 함께 금천구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사본 ▲동물등록증 사본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또는 한부모가족증명서 등이다.
문의는 지역경제과 동물복지팀(02-2627-259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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